일본 패션 디자이너 겐조, 코로나19로 별세…향년 81세

프랑스 명품 브랜드 ‘겐조’를 창립한 일본 출신 패션 디자이너 다카다 겐조가 코로나19에 감염돼 별세했습니다. 향년 81세로, 파리 패션계를 뒤흔든 최초의 일본 디자이너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조수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현지 시각 4일, 프랑스 파리 근교의 한 병원에서 패션 디자이너 다카다 겐조가 숨을 거뒀습니다. 향년 81세입니다. 유족은 사인이 [전체본문 2020-10-05 18:29:00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