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양도차익 과세 대주주 기준 10억→3억 수정되나

주식 양도차익 과세 대상인 대주주 기준을 10억원에서 3억원으로 낮추는 정부 계획에 차질이 예상된다. 일정기간 시행 유예 등이 거론된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기존 입장을 고수하다가 8일 국회 국정감사에서 여야 국회의원이 압박하자 “국회와 협의하겠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이날 홍 부총리는 양향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수정을 검토하겠느냐’고 묻 [전체본문 2020-10-09 00:53:00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