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개사 없는 부동산거래 추진…’제2의 타다 사태’ 되나

정부가 공인중개사 없이 부동산 거래가 가능한 시스템을 개발한다는 발표에 공인중개사들이 거세게 반발하고 나섰다. 정책이 추진되면 공인중개사란 직업 자체가 사라질 것이란 우려에서다. 담당 부처인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서로 소관업무가 아니라고 떠밀고 있어 혼란은 가중되고 있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와 민주당사 앞에서 [전체본문 2020-10-07 16:05:00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