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물대포 해산’에 비판 목소리 “폭력은 증오 부채질”

태국 정부가 물대포를 동원해 반정부 집회 강제 해산에 나선데 대해 태국 야당과 일부 시민단체가 “과도한 폭력은 증오를 부채질할 뿐”이라며 비판했다고 현지 언론이 17일 보도했다. 태국 경찰은 전날 오후 방콕 도심 파툼완 교차로에 모인 반정부 집회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5인 이상 정치 집회 금지’ 비상 칙령을 위반했다면서 물대포 2대를 동원해 강제 해산 작전 [전체본문 2020-10-17 15:20:00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