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보이스피싱 일당 2명 경찰에 붙잡혀

[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청주흥덕경찰서는 5일 태국 국적의 보이스피싱 현금 인출책 A(30대)씨와 B(20대·여)씨를 사기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불법체류자인 이들은 이날 피해자 C씨에게 “남편이 해외에서 총상을 입었는데 코로나19 탓에 조기 귀국하려면 7천만원의 경비가 필요하다”고 속인 후 입금을 요구했다. C씨는 이들의 말에 속아 돈을 입 [전체본문 2020-10-05 17:49:00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