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시위 금지령에도 수천명 거리로, 방콕 교통마비

17일 태국 방콕에서 시위 참가자들이 총리 퇴진과 군주제 개혁을 요구하고 있다. © AFP=뉴스1 (서울=뉴스1) 한상희 기자 = 2월 야당의 강제 해산과 6월 해외 망명 중인 민주화 인사 실종 이후 불붙은 반정부 시위로 태국 방콕에 수개월째 극심한 혼란이 이어지고 있다. 정부의 집회 금지령에도 수천명이 거리로 나와 나흘 연속 시위를 이어가자, 경찰이 주요 [전체본문 2020-10-17 22:24:00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