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종사자 또 숨져…쿠팡 물류센터 20대 일용직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업무량이 급증한 여파로 택배 산업 종사자가 또 숨졌다. 16일 ‘쿠팡발 코로나19 피해자 지원 대책위원회(대책위)’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전 6시께 경북 칠곡에 있는 쿠팡물류센터에서 택배 분류작업을 하던 20대 일용직 노동자 A씨가 숨졌다. A씨는 지병이 없었고 평소 술과 담배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 [전체본문 2020-10-17 13:35:00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