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랍 태국 반정부활동가 누나 “정부 못믿어…혼자 찾아나설 것”

납치된 지 4개월째를 맞은 태국 반정부 활동가의 누나가 더는 정부에 기대를 걸 수 없다면서 직접 캄보디아로 가서 동생을 찾겠다고 밝혔다. 앞서 태국 당국의 검거를 피해 캄보디아에서 도피 생활을 하던 완찰레암 삿삭싯(37)은 6월 4일 캄보디아에서 납치된 뒤 행방이 묘연하다. 당시 완찰레암은 아파트 앞 인도를 걸어가다가 무장 괴한들에 의해 검은색 차량에 태워 [전체본문 2020-10-06 11:20:00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