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룻밤 근무에 5만 보”…쿠팡 물류센터 노동자 또 사망

쿠팡 물류 센터에서 일하던 20대 일용직 노동자가 퇴근 직후 한 시간 만에 숨졌습니다. 유족은 이 청년이 평소 지병이 없었다면서 과로사 의혹을 제기하는데요, 저녁 7시부터 새벽 4시까지 정신 없이 뛰어다니다 보니 만보계에 5만보가 찍힌 날도 있었다고 합니다. 지난 12일 아침 7시쯤. 27살의 청년 장덕준 씨는 집안 욕조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전날 [전체본문 2020-10-16 20:17:00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