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금융, 소속 비금융회사와 내부거래 75%

국내 금융그룹 가운데 현대차금융그룹이 그룹 소속 비금융회사와의 내부거래 비중이 극단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비금융회사 대상 내부거래가 많다는 것은 그만큼 전이위험이 높다는 것으로 금산결합 리스크가 높은 것으로 볼 수 있다. 6일 현대캐피탈이 공시한 금융그룹 공시에 따르면 현대차금융그룹의 2019년 12월말 기준 내부거래 총액은 6364억원이다. 이 중 [전체본문 2020-10-07 00:13:00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