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삼 쓸어담는 中보따리상…국내 불법 유통 도마에

중국 보따리상이 대량 구매한 면세품을 국내로 불법 유통해 시장을 교란시키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관세청은 면세품을 공식 판매처가 아닌 경로로 재판매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직후 단속을 한시적으로 완화하면서 불법 보따리상이 다시 활개를 치고 있다는 지적이다. 17일 양향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관세청에서 받은 ‘우 [전체본문 2020-10-17 20:03:00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