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북의 경고 “실물경제 두달째 악화”

최근 산업생산·소비·투자 등 내수지표가 개선됐지만 고용 상황이 극심한 부진을 보이자 경기 진단에 대한 정부 고심이 커지는 모습이다. 기획재정부가 펴낸 최근경제동향(그린북) 11월호엔 ‘불확실성 지속’이라는 표현이 두 달 연속 담겼다. 13일 기재부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최근경제동향’ 11월호를 발간했다. 기재부는 “서비스업·고용 지표 회복세가 제약된 가 [전체본문 2020-11-14 02:17:00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