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산은, 아시아나 영구채 주식 전환 한진그룹에 현물출자 검토

산업은행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빅딜을 성사시키기 위해 아시아나 영구채 8000억원을 주식으로 전환해 한진그룹에 현물 출자하는 방안을 실무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산은이 보유한 아시아나 영구채를 주식으로 전환하면 아시아나 지분 37%를 갖게 된다. 앞서 산은이 주도한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의 빅딜에서도 이와 유사한 현물 출자 방식의 카드가 활용됐다. 13일   [ 전체본문 2020-11-13 16:14:00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