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받아내려 쓰레기 들이부어…눈감은 지자체

쓰레기로 가득한 자루가 산처럼 쌓여 있습니다. 생활 쓰레기 뿐 아니라 산업 폐기물까지 담겨 있는데 땅 주인한테서 못 받은 공사 대금을 받아 내겠다면서 한 공사 업자가 땅 위에다 이렇게 쓰레기를 무단으로 쌓아 둔 건데요, 추수를 마친 논을 지나자 멀리 마대자루 수 백 개가 눈에 들어옵니다. 공터를 메운 자루가 말그대로 산처럼 쌓였습니다. 8미터는 족히 돼보이 [전체본문 2020-11-16 20:19:00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