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 차고 던지고”…한진家 이명희 항소심도 집행유예

경비원과 운전기사 등 직원들을 상습 폭행한 혐의로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고(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부인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이 2심에서도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13부(부장판사 정형식)는 지난 19일 상습특수상해 등 혐의로 기소된 이 전 이사장에 대한 항소심 선고기일에서 이 전 이사장에게 원심과 같은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전체본문 2020-11-22 05:39:32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