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친모에 학대당한 아동 간병비로”…부친 화장 장려금까지 기부

경기 하남시 주민들이 최근 베트남 출신 친모에게 학대당해 장이 파열되고 온 몸에 피멍이 든 세살배기 아동 간병비를 전달해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19일 하남시에 따르면 신장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긴급 서면심의를 열고 피해아동 간병비 15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금에는 지난 13일 피해아동을 위해 써달라며 돌아가신 부친의 화장 장려금을 [전체본문 2020-11-19 20:15:00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