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영토 넓히는 정지선, CJ올리브영 인수전 가세

CJ올리브영 상장 전 지분매각(프리IPO)전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국내 주요 사모펀드(PEF)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가운데 국내 유통 거물인 현대백화점도 가세했다. 11일 회계·법률법인 업계에 따르면 현대백화점은 CJ그룹이 올리브영 상장을 앞두고 매각 중인 소수 지분을 인수하기 위해 자문사단을 선정해 실사를 진행하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지난달 15 [전체본문 2020-11-11 17:40:00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