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중국제 드론 띄워놓고 `K-드론시스템` 홍보하는 현실

2인승 드론 택시가 엊그제 서울 여의도 한강시민공원과 서강대교·밤섬·마포대교 일대에서 7분 동안 3.6㎞를 날았다. 혹시 모를 안전사고에 대비해 승객 대신 80㎏짜리 쌀포대를 싣기는 했지만 대형 드론이 서울 시내를 난 것은 이번이 처음인 데다 2025년이면 상용화한다니 기대가 부풀 만했다. 이날 비행을 주관한 국토교통부와 서울시는 택시용 외에 상품 배송·교 [전체본문 2020-11-13 02:05:00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