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포대 태운 중국산 ‘드론택시’…서울 비행에 외신까지 주목한 이유

11일 오전 10시 40분, 초대형 드론 한대가 서울 여의도 상공으로 떠올랐다. 높이 1.77m에 가로 5.6m, 세로 5.6m 크기의 이 드론은 16개의 프로펠러를 쉼없이 돌리며 육중한 몸을 띄웠다. 사람이 탈 수 있는 드론 기체가 도심 하늘을 비행하는 것은 국내에서 이번이 처음이다. 헬리콥터가 상륙할 때와 같은 거센 바람이 일지는 않았다. 프로펠러가 바 [전체본문 2020-11-13 04:28:00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