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 창사후 첫 희망퇴직…`K뷰티` 대표, 코로나에 발목

코로나19 충격으로 매출에 큰 타격을 입은 아모레퍼시픽이 창사후 첫 희망퇴직에 들어간다.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12일 정기 임원 승진인사에서 51세의 김승환 전무를 대표로 승진시킨 데 이어 희망퇴직에 나서며 위기 극복을 위한 노력에 고삐를 조였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이날 오후 희망퇴직 관련 공지를 회사 내부 온라인 게시판에 게재하고 오는 [전체본문 2020-11-13 17:24:00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