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10대 임신율 높은 중남미, 연 1조원 이상 경제손실”

“10대에 엄마가 된 여성, 20대 출산 여성보다 소득 24% 적어” 중남미의 사회 문제 중 하나인 과도한 10대 임신과 출산이 경제적으로도 국가에 상당한 부담이 된다고 유엔인구기금(UNFPA)이 밝혔다. UNFPA는 11일(현지시간) 펴낸 보고서에서 10대 임신으로 인한 사회경제적 비용이 중남미 국가당 연 12억달러(약 1조3천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 [전체본문 2020-11-12 05:53:00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