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드론택시 실증, “송악산 문화재 반대” 주민 점거로 무산

무인 항공기 드론(drone)을 교통수단으로 활용하는 실증 행사가 제주 송악산 인근에서 열렸다. 하지만 송악산 문화재 지정에 반대하는 주민들의 반대로 무산됐다.제주도는 21일 오후 2시 서귀포시 대정읍 상모리에 위치한 섯알오름 주차장에서 제주 드론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도심항공교통 첫 비행 실증에 도전할 예정이었다.그러나 하모리 주민 20여명이 제주도의 [전체본문 2020-11-21 19:05:00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