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광군제서 K뷰티 인기…숨통 트인 화장품 업계

12일 화장품 업계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의 올해 광군제 매출은 지난해의 2배 수준이었다. 특히 대표 브랜드인 설화수 매출은 지난해보다 174% 증가했다. 지난달 21일 진행한 예약 판매에서 시작 10분 만에 매출 1억위안(약 168억원)을 돌파하기도 했다. 미장센 매출은 242% 급증했고, 대표 상품인 ‘퍼펙트세럼’은 4배 넘게 더 팔렸다. 각질제거제로 유 [전체본문 2020-11-12 16:12:00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