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담합’ 봐준다? 부동산 가두리 묵인하는 국토부

#인천 부평 소재 신축 아파트 소유주들은 올해 연말 입주를 앞두고 지역 공인중개소들과 갈등을 빚고 있다. 일대 공인중개소들의 사설 모임인 K연합회에서 분양가 대비 프리미엄 2억원 이상 매물은 등록하지 않기로 해서다. 매매 호가는 소유자가 주변 시세를 고려해 자유롭게 정하면 되는데 K연합회에서 사실상 ‘가격 상한제’를 걸어 놓고 재산권을 침해한다는 게 소유주 [전체본문 2020-11-12 05:55:00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