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청바람 맞으며 힐링하는 태기산 늦가을 여행 [최현태 기자의 여행홀릭]

100년 세월 단아한 기품 강원도 최초 풍수원 성당 늦가을 정취 물씬/메밀 막국수 먹고 후식은 안흥찐빵/관동 옛길 루지 타고 달리고 태기산 정상 오르면 하안 풍력발전기 위로 쏟아지는 장엄한 낙조 해발 1261m. 표지석에 적힌 숫자는 드디어 더는 오를 곳이 없음을 알린다. 그리고 파란 하늘 아래 놓인 부드러운 능선을 따라 하얀 풍력발전기들이 줄지어 선 이국 [전체본문 2020-11-21 01:00:00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