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시위대의 ‘다만세’떼창…4년전 한국 촛불시위 도화선

케이팝이 ‘유행가’를 넘어 ‘투쟁가’가 됐다. 태국의 사례가 대표적이다. 태국에선 야당인 ‘퓨처포워드당'(FFP)이 지난 2월 해산된 이후 대학가를 중심으로 쁘라윳 짠오차 총리의 퇴진은 물론 군주제 개혁까지 요구하는 반정부 시위가 확산됐는데, 시위대가 케이팝을 따라부르는 모습이 자주 포착됐다. 지난달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선 케이팝을 대표하는 걸그룹 ‘ [전체본문 2020-11-21 08:30:00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