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코로나 확진자 급증에 홍콩-싱가포르 여행 버블 2주 연기

홍콩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급증하면서 오는 22일부터 시행 예정이었던 홍콩과 싱가포르 간 ‘여행 버블’이 2주 간 연기됐다. 여행 버블이란 특정 국가 또는 지역과 독자적인 여행 협력을 맺는 것을 말한다. 앞서 홍콩과 싱가포르는 지난 11일 동시 기자회견을 통해 양측을 오가는 비행기 운항을 허용하면서 격리조치를 따로 부과하지 않기 [전체본문 2020-11-22 03:46:00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