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R 접어든 태국 반정부 시위… 軍·고교생들까지 가세

태국 반(反)정부 시위대와 정권의 대립 현장에 군병력과 고교들까지 가세했다. 당초 직접 대응을 피했던 군이 모습을 드러내자 시위대도 외연 확장을 통해 맞불을 놓은 셈이다. 넉 달째 이어지는 정국 혼란이 더 가열될 가능성이 커졌다. 10일 방콕포스트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태국군은 수도 방콕 도심에서 8일 재개된 반정부 집회 당시 경찰 저지선 뒤에 등장했다. [전체본문 2020-11-10 18:18:00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