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0억 재산피해’ 군포물류센터 실화 혐의 튀니지인 무죄 선고

담배꽁초를 함부로 버려 물류센터에 불이 나게 해 630억원에 달하는 재산피해를 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외국인 근로자에게 법원이 무죄를 선고했다. 수원지법 안양지원 형사2단독 허문희 판사는 11일 중실화 혐의로 기소된 20대 튀니지인 A씨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 A씨는 지난 4월 21일 오전 10시 13분께 일용직 노동자로 근무하던 한국복합물류 군포터미널 [전체본문 2020-11-11 17:12:00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