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 中 광군제서 ‘대박’…코로나19 뚫고 실적 반전 이뤄낼까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신음하던 국내 화장품 업계에 모처럼 단비가 내렸다. 글로벌 최대 쇼핑 축제로 성장한 중국 광군제에서 ‘대박’을 터트리며 실적 부진을 만회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뷰티 양대산맥’인 LG생활건강·아모레퍼시픽의 이번 광군제 매출 성장률은 전년 대비 세 자릿수를 기록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애경산업·닥터자르트도 [전체본문 2020-11-12 17:22:00Z]